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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SON의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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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3

"슈퍼컴이 미쳤다" 2위 하락에도 아스널 '우승'…'1골-2도움' SON의 토트넘 '야속한 전망'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혼돈의 연속이다.지난 시즌 트레블의 대역사를 쓴 맨시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루턴 타운에 가까스로 2대1로 역전승하며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사슬을 끊었다. 그러나 현주소는 4위(승점 33)다.맨시티가 주춤하는 사이 리버풀이 마침내 선두자리를 꿰찼다. 리버풀은 9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1로 꺾고 승점 37점을 기록했다.'빅4'도 변화가 물결치고 있다. EPL 10라운드까지 화제의 중심은 8승2무로 무패를 달린 토트넘이었다. 현재는 애스턴빌라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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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7

SON의 토트넘, 최종전 비기면 UCL 진출 유력... 아스날, 뉴캐슬전 졸전 끝 0-2 패

아스날이 무너지며 다음 시즌 손흥민(30,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뉴캐슬 세인츠 제임스 파크에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뉴캐슬에 0-2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아스날(승점 66)은 번리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토트넘(승점 68)와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4위 가능성이 희박해졌다.양 팀의 골득실 등을 고려하면 마지막 라운드에서 토트넘이 무승부만 거둬도 아스날의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사실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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